일본 지진과 쓰나미가 와도 가고 싶은 日本(にほん)

패밀리의 명작 게임 슈퍼마리오, 따단~ 딴다단~ 딴~딴~ (왼쪽부터) 루이지, 요시, 마리오

 

わたしはゆめをみました

わかいときゲームをしてからあこがれた日本に 行ったからです。

神奈川県山北の 観光地 にいって 観光地 のしょうかいをしてもらいました

そして 観光地 のツアーもしました。

その後で 観光地 の人たちと食事をしました

そして東京に行ってあさくさに行きました。

それからドンキホーテに行って買い物をしました。

それからすしを食べたり東京の観光をしたりしました。

そして成田空港に行って飛行機にのりました。

飛行機のなかで寝て目をさましたらかんこくでした。

夢を見ていたようです。

 

 

 

 

나리타 공항, JAL

빨간 스시!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 때의 느낌을 일본어로 작성하여 보았다.

 

행복한 꿈을 꾼 것 같다.

어렸을 때 패밀리, 새턴,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으로 일본 문화를 신기하게 접하였다.

일본에 가본 다는 것,  일본어를 배워 본다는 것.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어린 시절이다.

일본을 생각하면 풋풋한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루나와 아레스!

도쿄 타워

 

또 언제 갈 수 있을까?

 

두 번째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

되도록 홋카이도의 꿈을 꾸고 싶다.

홋카이도가 끌린다.

꿈을 꾸고 글 올릴 날을 기다린다.

 

아사쿠사

 

마블 세계관 '인피니티 스톤'의 종류와 능력 알아보기

 

일본 어디쯤 일까?

 

일본에 지진과 쓰나미의 이슈도 있다.

그래도 가고 싶다.

물론 지진과 쓰나미를 맞이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

 

일본어 문법이 틀린 곳이 있다면 수정해도 된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이다.

 

인서울을 능가하는 수능 등급 컷 지방대생의 미래 전략

 

반응형

 

 

30대 남자들이 인정한 세계 미녀 운동선수 Best 3명